LG유플러스는 자사 홈트레이닝 서비스의 월 평균 시청 건수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130%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
또 고객 1명당 평균 운동시간도 출시 전보다 100% 늘었고, 월 3회·40분 이상 이용하는 '충성고객'도 114%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LG 측은 올해 상반기에는 현직 트레이너들의 운동법을 담은 신규 콘텐츠 100여 편을 추가하는 등 500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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